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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 |
PMI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현지 팀파트너와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 개소 기념식을 열고 중앙아시아 사업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진출로 PMI는 전 세계 48번째 지사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핵심 성장축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온라인 축사를 통해 “카자흐스탄은 경제적 안정성과 직접판매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전략적 시장”이라며 “중앙아시아 시장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수도 아스타나에 추가 거점을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직접판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압두라싯 마하메토프 PMI 카자흐스탄 지사장은 “현지 시장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긍정적”이라며 “팀파트너들이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MI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FitLine)’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매출 40억 달러(약 5조8000억 원)를 기록했으며, 한국법인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도 2024년 기준 매출 54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국내 회원직접판매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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