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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 |
PMI는 지난 2월 23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지사 개소식을 열고 발트해 3국과 북유럽 시장을 연결하는 성장 거점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에스토니아 진출로 PMI는 전 세계 47번째 지사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에스토니아를 중심으로 발트해 연안 국가와 북유럽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유럽 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그네 에스트라 PMI 세일즈 총괄 매니저는 “에스토니아 지사는 유럽과 발트해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피트라인 브랜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랭크 짐어만 PMI 에스토니아 지사장은 “에스토니아는 혁신적인 경제 환경과 높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시장”이라며 “이번 진출은 PMI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리투아니아 지역 본부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며 “발트해 3국을 아우르는 성장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MI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FitLine)’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 세계 매출 40억 달러(약 5조8000억 원)를 기록했다. 한국법인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도 2024년 기준 매출 5400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회원직접판매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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