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월드비전과 방글라데시 식수 지원 나서

박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5: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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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위생사업 후원금 3000만원 전달, 지역 주민 생활환경 개선 지원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과 손잡고 방글라데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식수위생사업 지원에 나섰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지난 2월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월드비전에 방글라데시 카하롤 지역 식수위생사업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카하롤 지역 내 식수대 설치를 비롯해 가정용 화장실 보급, 주민 대상 위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위생환경 개선과 깨끗한 식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는 “방글라데시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윤철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깨끗한 식수 공급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월드비전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결식아동 지원, 아침머꼬 사업, 꿈날개클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독일 본사인 피엠인터내셔널(PMI)(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도 전 세계 8000명 이상의 아동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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