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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지난 2월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킥오프 코리아’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비전과 신제품,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현장 참가자 4000여 명과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 2만6000여 명이 함께했다.
킥오프 행사는 독일 본사를 비롯한 전 세계 지사가 매년 개최하는 대표 연례행사로, 한 해의 목표와 전략, 신제품 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영업책임자(CSO) 마커스 샌드스트롬을 비롯해 오상준 대표, 엄태웅 대표,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마커스 샌드스트롬 CSO는 “2025년은 APAC 지역 신규 팀파트너 등록과 매출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해였다”며 “APAC 지역이 글로벌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오상준 대표는 ‘2026 비즈니스 플랜’을 발표하며 “PMI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40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며 “한국 역시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모션을 통해 팀파트너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신제품인 ‘프로쉐이프 A+’와 ‘크레아틴+’도 공개됐다. PMI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이자 APAC 연구개발 책임자인 버나드 처 박사는 제품 특성과 주요 성분,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하며 건강관리와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전략 발표에서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비스 ‘PM-On’ 운영 확대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 계획이 소개됐다.
행사 하이라이트로는 배드민턴 여자복식 국가대표 공희용 선수와 남자 유도 90kg급 국가대표 김종훈 선수의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두 선수는 후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승급한 신규 리더들이 무대에 올라 성과를 인정받으며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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