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 싱가포르 APAC 신사옥 이전 완료

박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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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억원 투자 단행, 아시아·태평양 성장 거점 강화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APAC 본부 신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PMI는 지난 10월 10일 싱가포르 잘란 베사르에서 신사옥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롤프 소르그 회장과 비키 소르그 자선대사를 비롯해 글로벌 리더, 유통업체 관계자, APAC 지역 주요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사옥은 약 2200만 유로(약 265억 원)가 투입된 프로젝트로, PMI의 아시아·태평양 시장 확대 전략을 뒷받침할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신사옥 건립은 APAC 본부가 기록한 높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추진된 장기 투자”라며 “새로운 공간은 미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MI는 2003년 말레이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으며, 2015년 싱가포르에 APAC 본부를 설립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회사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2024년까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4000만 유로를 투자했으며, 미주 본부 건설과 확장 사업에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PMI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FitLine)’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인프라 투자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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