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 129건 특허 앞세워 글로벌 성장 가속

박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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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NC 2025 개최, 기술력·사회공헌·신제품 전략 공개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
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가 국제 특허 129건 보유·출원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지난 10월 14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코리아 내셔널 콩그레스(NC) 2025’에는 현장 참가자 1만2000여 명과 온라인 시청자 2만여 명 등 총 3만2000여 명이 참석했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PMI는 현재 특허 등록 92건, 출원 37건 등 총 129건 이상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거나 출원 중”이라며 “독자적인 기술력이 제품 경쟁력과 품질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독일 본사에 약 2200만 달러를 투자해 사옥과 연구소, 생산시설을 확충했다”며 “자체 연구개발과 생산 체계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시장이 글로벌 성장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글로벌 매출 4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PMI의 사회공헌 활동도 소개됐다. 비키 소르그 PMI 자선재단 이사장은 “월드비전과 함께 45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5개국 26만여 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했다”며 “현재 6600여 명의 아동이 PMI의 정기 후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지속적인 후원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PMI와 팀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커스 샌드스트롬 PMI 아시아태평양(APAC) 최고영업책임자(CSO)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5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아시아 전역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신제품 발표도 이어졌다. PMI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인 버나드 처 박사와 베그후버 박사는 스킨케어 제품 ‘피트라인 얼티메이트 영’과 ‘피트라인 브라이트닝 포에버’를 소개하며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평균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팀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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