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임직원 모금으로 희귀질환 아동 지원

박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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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바자회 성금 2769만원 기부, 월드비전과 나눔 실천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가 임직원들이 참여한 자선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임직원 자선 바자회 기부 행사를 통해 조성한 성금 2769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가운데 1769만 원은 저소득 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에, 1000만 원은 재난 및 분쟁지역 아동을 위한 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만 23세 이하 희귀질환 아동들이다.

오상준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이번 후원은 희귀질환 아동과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 지원, 긴급구호사업, 아침머꼬 사업, 꿈날개클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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