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가 미국 플로리다에 미주 본부 신사옥을 완공하고 북남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
PMI 미주본부(CEO 스튜어트 맥밀런)는 지난 11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서 신사옥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롤프 소르그 회장과 비키 소르그 자선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신사옥 건립에는 약 2200만 달러(약 310억 원)가 투입됐다. 새 본부는 북미와 남미 지역의 전략 수립은 물론 생산, 제조, 물류, 유통 기능을 총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주 본부는 최근 신사옥으로 이전한 싱가포르 APAC 본부와 독일 유럽 본부, 확장 중인 룩셈부르크 국제 본부와 함께 PMI의 글로벌 운영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됐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미주 신사옥은 미래 성장과 프리미엄 전략에 대한 PMI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투자”라며 “전 세계 시장에서 입증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주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자를 통해 북남미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장기적으로 미주 시장에서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1993년 독일에서 설립된 PMI는 2019년 미주 시장에 진출한 이후 사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21년부터 대규모 물류창고 확보와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했으며, 2024년 6월까지 글로벌 인프라 구축에 4000만 유로 이상을 투자했다.
한편 PMI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FitLine)’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거점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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