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실적·배당 함께 키웠다…주주환원 강화

박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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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영업이익 110.8% 증가, 분기배당 주당 150원으로 상향
▲ 아이마켓코리아 로고
산업자재 유통 전문기업 아이마켓코리아(대표이사 김학재)가 상반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분기배당을 확대하며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한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기존 주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50% 늘어난 규모다. 배당금 총액은 약 47억2000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이다. 배당금은 배당 결정일 이후 20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아이마켓코리아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85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110.8%, 당기순이익은 318억원으로 57.1%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실적 개선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성장 투자와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아이마켓코리아 관계자는 "배당 확대는 실적 개선과 재무여건을 반영한 결정"이라며 "지속적인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그래디언트의 주요 계열사로 B2B 산업자재 유통을 중심으로 MRO, IT, 건자재, 의약품 유통과 미국 텍사스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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