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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주니어보드 현장 |
TIPA에 따르면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젊은 직원들을 주축으로 20명규모의 위원회를 통하여 운영되었다.
TIPA 주니어보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원장과 직접 소통한다. 특히, 15일 첫 회의부터 특별승진, 사내벤처 등 기관 주요 이슈를 논의하면서 기관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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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주니어보드 현장 |
또한 TIPA는 금번 첫 회의를 메타버스 플랫폼(Ifland)을 활용하여 개최했다고 밝혔다. TIPA는 차세대 리더들이 가상세계에서의 자유로운 소통문화와 메타버스라는 기술의 메가트렌드를 경험하여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기관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관의 새로운 제도가 메타버스 플랫폼과 성공적으로 결합되어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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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주니어보드 이재홍 원장 참석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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