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IMM 트레이닝 2022’ 성황리에 끝마쳐

한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3 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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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오상준 지사장)는 잠실 소피텔 엠배서더서울에서 개최된 1박2일 교육 프로그램 ‘IMM 트레이닝 2022’ 행사가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IMM 트레이닝’은 전 세계 'International Marketing Manager'(이하 IMM)를 달성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피엠인터내셔널(PMI)의 핵심 교육이다. 한국에선 PMIK 주최로 매년 참석인원에 따라 200여 명 규모로 나눠 순차적으로 열린다. 2022년 한 해 동안 총 12회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약 2000여명의 팀 파트너가 참석했다.

IMM 트레이닝은 수만 명의 참가자들이 이루어 낸 결과와 수천 시간의 트레이닝 및 개선 과정의 핵심을 추린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고 경영진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데 있어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21~22일 교육 역시 트레이닝 및 개선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오상준 대표를 비롯해 이동호 상무, 김미란 이사, 조오성 이사 등이 단상에 올라 열띤 강연을 펼쳤다.

오상준 지사장은 환영사에서 “이번에 새롭게 IMM로 참여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는 2018년 120억 원 매출을 시작으로 2019년 920억 원, 2020년 2450억 원, 2021년 3700억 원을 달성하며 매년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22년은 5500억 원 목표로 5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우리의 성공 요인은 가성비 높은 독일 제품 판매와 합리적인 보상플랜, 합리적 가격, 성실한 스폰서 지원 등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교육에 참여한 분들은 꼭 2023년 남프랑스(6월), 두바이(7월), 플로리다(11월) 등 PT 인정식 여행를 포함한 인센티브 참가 자격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동호 상무이사는 ‘한국 MLM & PM’이란 주제로  “조합 가입 여부에 따라 불법과 합법 직접판매기업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며 “우리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에 300억 원의 피해 보상에 가입된 회사”라고 강조했다.

PMI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FitLine)’ 제품군과 ‘피트라인 스킨(FitLine Skin)’ 제조, 생산, 판매하는 독일계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다. 한국 진출 4년 만에 매출 3700억 원을 달성, PMIK는 한국 동종 업계 순위 4위로 올라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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