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팬클럽(SJC)와 함께 대학일자리센터, 문화프레임빅데이터 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전 세계 35만여명의 사원을 보유하는 히타치 그룹의 오오타니 토오루(大谷 徹) 한국히타치 사장이 강연회를 맡았다.
문화프레임빅데이터 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는 이준서 대학일자리개발처장은 한국 최대의 일본인 커뮤니티인 서울재팬클럽과 함께 향후 CSR 활동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성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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