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신청 가능한 연령 확대하고 폐업 경험자도 참여 가능도록 함
예비창업패키지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준비를 위해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창업교육(40시간),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전국적으로 총 1,100명이며, 서울지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건국대, 숭실대, 연세대, 한양대 5개 기관을 통해 192명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고, 신청 자격을 공고일 기준('20.1.31.)창업을 하지 않는 자로 확대하여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3월 2일 18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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