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디언트, 리앤핏 온라인 흥행 오프라인으로 잇는다

박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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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40만포 단백질 쉐이크, 올리브영 남포 타운서 소비자 접점 확대
▲ 사진제공=그래디언트
그래디언트(대표 이기형)가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리앤핏의 온라인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그래디언트는 22일 리앤핏 스파우트 파우치형 단백질 쉐이크 3종을 CJ올리브영 남포 타운에 입점시키며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

올리브영 남포 타운은 약 900평 규모로 올리브영N 성수와 센트럴 명동 타운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매장이다. 부산 주요 관광지와 쇼핑 상권이 밀집해 국내외 방문객이 많은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입점 제품은 초코와 말차초코, 곡물흑임자 등 3종으로 1회 섭취 기준 단백질 21g을 담았다. 토핑과 휴대가 편리한 파우치 형태를 결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앤핏은 지난 4월 온라인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에 선보인 이후 2주 만에 각각 실시간 전체 랭킹에 올랐다.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도 약 40만포를 넘어섰다.

그래디언트는 온라인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남포 타운 입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리앤핏 관계자는 "이번 입점이 부산 지역을 비롯한 더 많은 고객이 리앤핏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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